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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테스팅이라는 業의 사명서에 대한 생각,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쓴이 : 조현길 날짜 : 08-03-10 03:31 조회 : 26575
테스터사명서.pdf (838.0K), Down : 59, 2011-12-14 09:28:21
STEN 내에서 의견을 취합하여 정리하고 검토한 결과물입니다.
업무에 많이 활용해 주세요.
출처는 STEN, 공식적으로 Publishing된 것을 원하면 "조현길 외, in STEN_Testers SPAC -테스터 사명서, Testers Insight 1호, 2008년10월"를 출처로 밝히고 업무에 활용하시면 됩니다.

▶ 사명서 최종본 업데이트,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by STEN)
 http://www.sten.or.kr/bbs/board.php?bo_table=hotissue&wr_id=1129&page=4


[테스트 사명서 v1.0]

Testers SPAC
-테스터 사명서

                            Moto : SPAC = reSponsibility Profession Attitude Communication
                                        (불꽃같이 열정이 넘치는 테스터를 지향한다는 의미)


<reSponsibility(책임감)>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 (결함 기반의 수치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결함은 고객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테스팅한다."
"항상 고객의 입장을 대변하려고 노력한다.(계획된 품질이 확보되지 않으면 출시를 제한함)"

<Profession(프로의식)>
"테스팅을 사랑하고 자긍심을 갖는다."
"경영층과 이해관계자의 테스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인 수단으로 개선한다"
"끊임없는 학습으로 테스팅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한다"
"경험적 테스팅으로 공식적 테스팅을 보완한다.(공식적 테스팅의 지속적 적용 및 시도)"

<Attitude(태도)>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빈틈없이 업무를 수행한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테스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테스터의 지적 능력을 최대한 활용)”
"높은 생산성(High Performance)과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을 포함하는 이해관계자를 감동시킨다."

<Communication(커뮤니케이션)>
"개발자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임을 명심한다."
"항상 배우려고 하는 열린 마음을 지향한다."

                              - by 조현길(삼성전자), 권원일((주)STA컨설팅), 박지현(Testers Insight), STEN 멤버들

===================================================

아래의 글을 정리하여 SW Test 전문가의 사명서를 만들려고 합니다.(잘 정리되면 잡지에 싣을 수도 있겠네요.)
아래에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의견 바랍니다.(9월3일 오후 10시 최종 마감)
===================================================

안녕하세요. 조현길입니다. ^^
이 시대 최고의 심리학자 2인(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하워드 가드너)이 쓴 'Good Work'라는 책에 보면 훌륭한 전문 직업의 특징의 하나로 사명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명감은 사명서라는 형태로 명시적으로 표현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의사들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들 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SW Test 라는 업종의 사명서를 만든다면 어떤 내용이 좋을까? 이런 생각으로 권원일 대표님과 간단히 논의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내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간 코믹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실제로 테스팅을 경영층에게 홍보하고 테스트 엔지니어에게 사명감을 실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STEN 회원분들의 중지를 모아서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경영층 사명서 by 권원일>
1.1 '테스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고, '테스팅은 전문성 있는 사람이 체계적/효율적/효과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사고한다. 인해전술 No!
1.2  테스팅은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다.
1.3 완벽하게 테스팅하라고 말도 안되게 주문하지 말라 (체계적이고 설명가능하고 설득력 있는 테스팅을 하도록 주문하라)

<TM 사명서 by 권원일>
2.1 경영층과 이해관계자를 "잘" 설득하여 테스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
2.2 테스팅 홍보의 전도사가 된다. 테스팅이 Profession 임을 홍보한다.
2.3 경험적 테스팅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식적 테스팅(Formal Testing)을 정확히 이해하고 두가지를 병행한다.
2.4 완벽하게 테스팅하라는 경영층의 주문을 적절히 응대한다. Risk-Based Testing과 Risk Manangement 컨셉으로 대처하자.
ex) 그럼 사장님은 완벽하게 경영하세요?
      리스크 관리는 왜 하시죠? 테스팅도 그런겁니다.

<TE 사명서 by 조현길>
3.1 결함을 찾는 것을 살인범 잡듯이 목숨 걸고 한다. 결함은 고객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다.
3.2 프로젝트에 수동적으로 끌려가지 말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라. 테스팅이 프로젝트의 리스크 관리에 기여하는 바를 명확히 인식하고, 홍보하라.
3.3 제품을 사랑하고, 또한 개발자도 사랑하라. 그들은 함께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드는 동반자이다. 그들과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3.4 하이 퍼포먼스와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를 감동시켜라.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기대 수준 이상의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감동시키고 능력을 입증한다.
 
그럼 많은 의견 부탁드리며 항상 에너지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조현길 올림
http://blog.sten.or.kr/agile/

박정훈2 08-03-10 23:14
애자일 사명서 흉내내신거지요? ^^

애자일쪽에서처럼 특정인의 이름을 걸지 않고, STA 분들과, 지난 번 테스트 클리닉에 참석하신 분들을 모셔서 더 나은 말로 다듬고 '테스터 사명' 같은 것으로 공표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권원일 08-03-11 07:40
아닌데요? 애자일 사명서 있으면 올려 주세요...참고하게요...

참고로, TM은 Test Manager의 약자이며, TE는 Test Engineer의 약자 입니다.
권원일 08-03-11 07:42
TE, TM 사명서에 아래의 내용이 포함되었으면 합니다.

"테스트 엔지니어와 매니저는 테스트 전문가여야 한다. 테스팅을 깊이있게 알고 있어 개발자나 경여층 및 타 관리자, (현업) 사용자가 테스팅에 대해 문의했을 때 테스팅을 깊이알고 테스팅 관점에서의 전문적인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리드할 수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아무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테스팅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히고 있어야 한다.
박성호 08-03-11 10:45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사명서라기 보다는, 뭐랄까.. 테스트 업무 소개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명서라면 뭔가 거창하게 들리는데..
읽으면 뭔가 가슴 뿌듯한 그런 내용이 좋지 않을까요? 그럼 너무 뜬 구름 잡는 말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이었습니다. ^^
박정훈2 08-03-11 14:34
http://agilemanifesto.org/

Manifesto for Agile Software Development

We are uncovering better ways of developing software by doing it and helping others do it. Through this work we have come to value:

Individuals and interactions over processes and tools
개인과 상호작용이 프로세스와 툴보다 우선이다.
Working software over comprehensive documentation
동작하는 소프트웨어가 포괄적인 문서보다 우선이다.
Customer collaboration over contract negotiation
고객 협력이 계약 협상보다 우선이다.
Responding to change over following a plan
변화에 대한 반응이 계획을 따르는 것보다 우선이다.

That is, while there is value in the items on the right, we value the items on the left more.


- 추신1: 애자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상담 및 토론은 언제든 대 환영입니다. ^^
- 추신2: 현길씨~ 블로그가 agile이시네여~ 언제 만나서 얘기해요~ >ㅁ<)
- 추신3: 요즘은 다 아시지만 그래도, 오해를 덜기 위해...

개인과 상호작용이 프로세스나 툴보다 우선이라고 해서 좋은 프로세스나 툴을 무시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동작하는 소프트웨어가 우선이라고 해서 문서를 전혀 만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고객 협력이 우선이라고 해서 계약 사항을 간단히 하거나 축소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변화에 대한 대응이 우선이라고 해서 ad-hoc식 개발이나 cowboy 개발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조현길 08-03-12 10:03
정훈씨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And 만나서 예기하는거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 ㅋㅋ
밤의카사노바 08-03-17 23:09
박정훈님의 좋은 자료에 한표!!
Kenneth 08-03-24 16:54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Individuals and interactions over processes and tools 부분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Agile에서는 적용되는 사항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저는 개인과 상호작용보다는 프로세스가 더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세스가 없으면 개인과 상호작용이 ad-hoc으로 거의 대부분 빠져버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 나라는 99% ad-hoc화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프로세스도 알고 보면 개인과 상호작용을 체계적으로 하자는 것이므로, 위 문구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박정훈2 08-03-25 09:29
Kenneth//
애자일을 거의 10년 가까이 적용해 온 (저 사명서에 이름이 적혀있는) 개발자의 블로그에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본문의 중간에 스쳐가듯) 이런 내용이 쓰여 있었습니다. (누군지 까먹었어요. 묻지 말아주세요 ^^;; )

"애자일 개발이 성공하려면 최소 경력 8년 이상의 넓은 영역의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스프린트팀을 꾸려야 한다."

즉, 절차도 없이 진행한다기 보다는 서로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거 다음은 이거, 이거 안되었으니 이젠 이거" 이런 식으로 따지지 말고,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자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개발자들끼리, 혹은 QA와, 혹은 Operation Unit과 직접 의사 소통을 해서 해결할 일이지 프로세스를 앞세우면 개발이 되겠느냐~ 뭐.. 이런 뜻인듯합니다. 쉽게 말해, [개발 편하게 하자고 만든 것에 얽매여 개발이 불편해지게 하지 마라] 인 것 같습니다.

QA책에서도 가끔 언급되는 Dr. Deming은 "절대 개발자에게 정성적이든 정량적이든 평가의 잣대를 들이대지 말라. 개발팀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라는 의미의 말을 하신적도 있구요. 전 QA입니다만 데밍 박사의 그 말을 존중하고 애자일 적용하는 사람들이 그 말을 존중하는 것(까지는)을 존중합니다.

그 외에도 Lean Software Development에 보면 이런 말도 있습니다. :)
(애자일이나 린이나 방법론이라기 보다 '사상'에 가깝습니다.)

-----------------------------------------------------------
< 7 Principles of Lean Software Development >
● Eliminate Waste 낭비를 제거하라: 실질적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시간을 써라
● Amplify Learning 배움을 증폭하라: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피드백을 증가시켜라.
● Decide as late as possible 가능한 늦게 결정하라: 선택이 유효할 때까지 되도록 결정하지 않은 채로 둬라. 하지만 그 이상은 안된다.
● Deliver as fast as possible 최대한 빨리 납품하라: 고객이 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도록 빨리 납품하라.
● Empower the team 팀에 권한을 위임하라: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써서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하라.
● Build Integrity In 통합성을 구축하라: 만들고 난 다음에 완전해지려고 땜질하지 마라. 처음부터 통합성을 생각하여 만들라.
● See the whole 전체를 보라: 전체를 희생하여 부분을 최적화하려는 유혹을 경계하라.
-----------------------------------------------------------

언제 테스트하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애자일에 대해 진중한 토론 한 판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사실은 제가 잘 몰라서요. ^^... )
sten 08-04-07 20:21
애자일은 테스팅 분야에서도 채택했으면 하는 매력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이미 오랜동안 Ad-hoc 하게 테스팅을 진행해 온 상황에서는 애자일의 사상(?)과 방법론(?)이 국내 테스팅 프랙티스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어느정도 체계화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테스팅에서도 아래의 박정훈2님이 언급한 말이 하나의 키팩터인 것 같습니다.

"애자일 개발이 성공하려면 최소 경력 8년 이상의 넓은 영역의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스프린트팀을 꾸려야 한다."

결국, 테스팅을 체계적으로 오랫동안 수행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모여서 "Agile"하게 테스팅해야 성공할 수 있을텐데...현재는 Agile한 테스팅이 Ad-hoc한 테스팅과 혼돈되기도 하고 그냥 직감적으로 테스팅하면 Agile한 테스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 경우는 애자일한 테스팅이 될 수는 있겠지만 성공적인 애자일 테스팅이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국내에서도 애자일한 테스팅과 휴리스틱스에 근간한 탐색적 테스팅에 대해서 본격적인 논의와 적용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김민영 08-04-09 14:36
바쁜 업무 중에도 조신입 처럼 끊임 없이 테스트에 관련된 고민의 끊을 놓지않는 부지런함과 열정!
TM과 TE 모두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사명이 아닐런지.. :)
유의 열정이 나의 게으름과 안이함에 다시 함 일침을 놓는구려..
TM의 사명감.. 잘 기억하고 실천 하도록 하겠삼 :) 홧팅!!
조현길 08-04-28 13:36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일신 매일신 하겠습니당
고박사 08-05-14 11:03
사람 중심, 프로세스 중심은 간단하게 나누어서 볼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 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면 전체 균형이 와르르 공든 탑 무너지듯 무너지는
그런 관계로 생각이 듭니다.
siera 08-07-08 12:07
감사합니다.
조기환 08-09-03 01:44
좋은 말들이긴 한데, 비슷한 내용이 어려운 말들로 반복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쉽고 간결하게 다듬어야 할 것 같네요.(하지도 않으면서 감놔라 배놔라...)
예로 드신 내용은 싸우자는 내용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는데요.. ㅡ.ㅡ;
sten 08-09-04 01:38
그러네요...싸우자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질 수도...내용을 많이 유화시키면서도 의도를 다 담기가 쉽지 않겠네요.

그렇지만 확실히 사명서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클릭수가 대단하네요...STEN 게시물 중에 최고의 클릭수일 것 같네요^^ (현길씨, 기록 세우신 것 같습니다.)
sten 08-09-27 15:47
STEN 내에서 의견을 취합하여 정리하고 검토한 결과물입니다.
업무에 많이 활용해 주세요.
출처는 STEN, 공식적으로 Publishing된 것을 원하면 "조현길 외, in STEN_Testers SPAC -테스터 사명서, Testers Insight 1호, 2008년10월 (구 STEN저널 5호)"를 출처로 밝히고 그것을 근거로 업무에 활용하시면 됩니다.

[테스트 사명서 v1.0]

Testers SPAC
-테스터 사명서

                            Moto : SPAC = reSponsibility Profession Attitude Communication
                                        (불꽃같이 열정이 넘치는 테스터를 지향한다는 의미)

<reSponsibility(책임감)>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 (결함 기반의 수치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결함은 고객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테스팅한다."
"항상 고객의 입장을 대변하려고 노력한다.(계획된 품질이 확보되지 않으면 출시를 제한함)"

<Profession(프로의식)>
"테스팅을 사랑하고 자긍심을 갖는다."
"경영층과 이해관계자의 테스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인 수단으로 개선한다"
"끊임없는 학습으로 테스팅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한다"
"경험적 테스팅으로 공식적 테스팅을 보완한다.(공식적 테스팅의 지속적 적용 및 시도)"

<Attitude(태도)>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빈틈없이 업무를 수행한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테스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테스터의 지적 능력을 최대한 활용)”
"높은 생산성(High Performance)과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을 포함하는 이해관계자를 감동시킨다."

<Communication(커뮤니케이션)>
"개발자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임을 명심한다."
"항상 배우려고 하는 열린 마음을 지향한다."
탐색펜 08-09-30 09:07
늦은 감은 있지만.. '테스터 사명서'보다-> '테스트 엔지니어' 사명서가 어떤가요? 테스터는 조금 없어 보이고, 테스트 엔지니어는 조금 더 있어 보이는, 느낌이 다르네요.
대끼리 08-09-30 11:29
탐색펜님 의견에 한표.
테스터 라는 의미가 단순적으로 해석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표현을 정정하는건 어떨런지요?
바나나 08-10-05 20:07
스크랩합니다. ^_^
혀나미 08-11-24 11:26
sten카페로 스크랩합니다.^^
쩡상 10-08-06 08:54
글과 댓글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텐 10-09-09 21:15
다음번 업데이트할 때 "테스트 엔지니어 사명서"로 개칭하겠습니다!
박정훈2 10-09-14 00:19
사실 저 위에서 댓글을 달 때도 이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사실 '사명서'니 '선언'이니 하는 표현은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에서는 굉장히, 굉장히 위험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애자일 선언(Agile Manifesto)은 공산당 선언(Communism Manifesto)와 많은 면에서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아직 이데올로기적 분단 국가(인척하고 있는 정치 분열 국가)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인척 하는 무한 경쟁의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낙오자를 돌보지 않지요.) 그러므로 선언문이나 사명서는, 이념을 분열시키고 낙오자를 만들어 이득을 보며, 그 프로세스 가운데서 발생하는 자본을 한데 모으려는 지배 계층에게 좋게 보일 리가 없습니다.

나쁜 측면을 강조하는 것 같아 이야기를 꺼렸지만, 알고 계시라고 언급 드립니다.
모랄 12-07-17 07:04
테스트도 테스트 나름
원동 13-11-11 20:34
감사합니다.
iceberg1009 15-02-10 20:29
여러모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