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겸사 토끼잡기 시리즈 ( 테스팅 + 영어 + 해외 전문가 네트워킹)
겸사겸사 토끼잡기 방법 2: 테스팅 관련 웹 세미나 활용
- 권 선 이 (KTB: Korean Testing Board)
웹세미나(Web semiar), 웨비나(Webinar) 혹은 웹컨퍼런스(Web conferencing)는 발표자나 강사가 모니터상으로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미리 공지된 일정에 맞춰 접속해 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세미나이다. 참가자들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자신의 사무실이나 컨퍼런스룸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신청, 등록과정을 거쳐 미팅에 접속한다. 보통 한 세션에 30분의 발표와 20분 가량의 참가자/발표자 Q&A나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수시로 여러 테스팅 관련 기관에서 다양한 주제로 테스팅 웹세미나를 무료로 진행하므로 맘에 드는 주제의 세미나가 있을 때 참가해본다. 보통 Slide Show Presentation, Live or Streaming 비디오, 웹투어(Web tours), 채팅(Text chat), Screen/desktop/application sharing 등의 형태가 도입되며 세미나 이후 내용을 정리하거나 기록하여 공유하는 것이 상례다. 실시간으로 테스팅 전문가들의 발표를 듣고 그들과 Interactive하게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다.
물론 영어에 자신이 없는 경우 조용히 청취자로만 참가해도 된다. 놓치는 부분은 나중에 정리, 기록된 자료를 보면서 복습도 가능하다.
⇒ Goals: 토끼 세 마리 = 영어 + 해외 테스팅 전문가 및 커뮤니티 네트워킹 + 글로벌 테스팅 트렌드
⇒ 비용: Free
⇒ 준비재료: 컴퓨터, 인터넷 연결, 헤드폰 셋, 세미나 스케쥴, 등록신청
≪Stickymind.com≫
<StickyMind Webseminar 안내 사이트>
StickyMinds에서 열리고 있는 웹세미나의 일정, 발표자, 발표자 소속 등의 정보가 나열되어 있다.
최근 다루어지는 주제들의 목록 예를 정리해보았다.
Stickymind.com 을 포함한 그 외의 참고하면 좋을 만한 각 싸이트를 정리한 내용은
ti카페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아래 출처 URL클릭▼)
출처 : testers insight http://www.sten.or.kr/club/club_main.php?cb_id=cb_ti_sp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