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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자 2년차 입니다.
글쓴이 : parkdjdoc 날짜 : 15-05-08 15:39 조회 : 3552
1년전에 여기에 글을 쓰고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구했습니다.

저도 생각많이 해보고 1년만에 이직하는건 아니라 생각이들어
웹,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2년 2개월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QA 쪽으로 취직준비를 하려다 보니
중견기업이상, 외국계기업은 영어능력또한 보는군요..
산넘어 산이라더니,
일단 회사를 그만두고 ISTQB FL 7월달 시험을 볼예정입니다.
토익도 병행하면서 말이죠,
토익은 7월까지 700~800 정도까지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은 QA가 될지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첫발을 내딛는데 어떤것 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5월부터 회사그만두고 토익과 ISTQL FL 7월 셤준비하면서
기업에 면접보러 다닐생각인데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목표는 중견기업이상, 외국계기업 QA 취직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제가 잘하고있는건가요??

Jmeter 15-05-08 16:23
그냥 개발일 계속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현재 개발일이 맘에 들지 않다면 다른 분야의 개발을 생각해보세요.

굳이 QA분야로 가고 싶다면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회사를 그만두고 준비하지 마세요.
이직할 때 근무 공백이 있으면 인사팀에서는 의심의 눈초리(회사 부적응, 참을성 없음 등)로 일단 봅니다. 특히 대기업은 더 심합니다. 물론 님처럼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퇴사했다고 말하여도 말입니다.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큐애이 15-05-08 20:27
제이미터님처럼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비추합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예전같지 않아서 아무리 개발경력으로 QA 문을 두드린다고 해도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발 경력이 필요 없는 기능 위주 테스터를 뽑는 곳이라면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지요.

차라리 개발 업무를 하시고 테스팅 공부를 따로 하시면서 자동화 도구 사용법을 숙지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김환성 15-05-11 09:13
목표를 세우고 수립해 나간다는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물론 위에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대로 안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하신다면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테스터뉴비 15-05-11 10:11
저도 다른 분야의 개발로 진출을... 추천 드립니다.
단팥빵 15-05-11 17:59
QA는 답 없음..
나이 40 줄 되거나 연봉 4000 넘어가는 순간 더 이상의 TO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이후는 인맥 밖에 남은게 없음. 아니면 진짜 상위 10% 이내의 QA 가 되거나..
김환성 15-05-12 09:08
근데 나이 40 넘어가거나 연봉 높아지면 개발자도 답 없어 지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물론 상대적으로 QA 종사자보다 좀 더 대접 받고 좀 더 일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어차피 그 만큼의 대가(스트레스나 고작 몇 년 정도) 정도일 뿐 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힘든 여건(빡쌘 업무 및 야근)에서도 계속 자기계발만 이루어 지면... 그래도 우리 나라 환경에선 힘들긴 하겠네요 ^^;;
JustineHan 15-05-12 11:26
QA로 들어가는 것으로 목표로 하신다는건, 결국 QA경력직 채용에 도전하겠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QA 경력직 채용공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깊이 있는 경험을 요구합니다. 현재 수준의 경력으로 QA 경력직으로 들어가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회사내에서 개발자로 근무하다가 QA직무로 전환하여 QA업무를 실무레벨에서 부딪치면서 경험을 쌓아 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후에 상위레벨의 회사에 QA 경력직을 노려보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인 방안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