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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이 참 힘드네요.
글쓴이 : cscho 날짜 : 21-04-13 11:45 조회 : 2023
작은 테스팅 회사인데 사람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습니다. ^^

무엇보다 헛수 지원자가 너무 많네요.
이력서 보면 장난이 아닐 정도로 엉망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소개서도 없는 사람
지원동기에 떡하니 이전에 지원한 회사 이름 그대로 내는 사람
경력이 10년인데 1년 2개월, 8개월, 1년 4개월...전부 모아서 10년인 사람
반팔 흰티 입고 찍은 사진 내는 사람
완전히 다른 분야(주방장하시는분, 의퓨 판매하시는 분)에 일하시고 있는 분
이런 분들이 60%이상이고
나머지 분들에게 면접 제안드리면 답도 없는 분이 또 50%
온다고 해놓고 안오시는 분이 50%
결국 면접 오시는분은 10%정도 밖에 안되네요.

지원하시는 분들은 구직사이트에서 지원하기 버튼 한번만 누르면 지원되나 본데,
보는 사람은 너무 힘든네요..

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

모든분들에게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룰루랄랄라 21-04-13 13:41
글을 읽어보니... 구인하시기 정말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력서 내기 전에 제대로 한번 읽어봤다면 예전에 지원한 회사 이름 정도는 수정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너무 성의가 없는 거 같네요.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 꼭 찾으시길 바래요!
     
cscho 21-04-19 16:10
이해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Test하자!! 21-04-13 15:04
고생이 많으십니다.
말씀하신 상황이 중소기업은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지원자 중에 10% 정도 면접 볼 수 있으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말씀하신 상황 이외에도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했을때, 연봉 기준 먼저 물어보고 안 오겠다고 하는 경우,
면접 약속 다 정해 놓고도 면접 당일 연락없이 안 나타나는 경우, 전화 안 받는 경우까지 하면
실망스런 경우도 많습니다. 가끔은 제 자존심이 상처입는 경우도 있죠...
그래도, 한두분이라도 예의를 갖추고 정성들여서 자소서 쓰고, 성실히 면접에 임해주는 분 있으면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부디 좋은 분 채용하셔서 보람있게 일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셔요~~!!!
     
cscho 21-04-19 16:16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
이번에도 말씀하신 내용 그대로 일어나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으르렁으르렁… 21-04-13 15:51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것이죠..

헤드헌터에게 의뢰하시는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아니면 연봉 수준을 크게 올리실수도 있겠구요
     
cscho 21-04-19 16:21
제가 적은글은 구인 공고를 올리면서 면접전까지 생기는 일들입니다.
연봉을 얘기하긴 전에 일어나는 일들이구요. 저희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아시는가보군요.
Won님 21-04-18 04:54
현재 테스팅 분야의 가장 큰 어려움이고 해결방법이 없는 난제네요.
저희도 유사한 문제로 고심하다가, 올해부터 저희 예산으로 직접 테스트 엔지니어 양성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이를 통해 채용할 계획을 잡았습니다!
     
cscho 21-04-19 16:23
그런 방법도 있군요. 내부적으로 교육을 하긴하는데, Won님께서 얘기해주신 것처럼 자세한 교육을 하는 방법도 충분히 고려해 볼 방안인 듯 합니다.

이해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