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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정기 3차 한글시험 질문이요
글쓴이 : 지누님 날짜 : 22-04-14 21:14 조회 : 8345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요… 왜 회차 별 난이도가 이렇게 심하나요?
이거 시험 처음 보는 방식으로 공부하다가 아슬하게 떨어지고 다음 회차 노리는 사람한테 그냥 17만원 뺏겠다는 생각으로 출제한 난이도인데요? 17만원짜리 국어능력시험이 아니잖아요…
저번에 틀리는거하고 이해가 안된 부분을 보완하고 시험 봤는데ㅠ 결과 아직 모르지만..

한글2회차랑 3회차가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날 수 있나 싶네요

지누님 22-04-15 08:20
2회차가 실라버스 이해+다회독하면 합격할 수준
정적분석,리뷰 산출물ㅋㅋㅋ
지누님 22-04-15 08:24
이렇게 낼거면 문제,답안 다 공개해야하는데 화나네요
노디 22-04-15 08:26
저는 제가 FL이 아니고 AL 시험을 잘못간건가 했었네요 저는 실라버스 보고 풀었어도 틀렸을듯요..ㅋㅋㅋ
     
지누님 22-04-15 08:35
결과 아직 모르는데 슬픕니다ㅠ
          
노디 22-04-15 08:39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랄게요.. 저는 이미 6월 시험 접수 알람 맞춰놨습니다
kkds1181 22-04-15 09:37
저도 2회차에 1개 차이로 25개 맞고 불합격해서 다시 시험본건데 3회차는 완전 다른 시험이 되어서 출제된 느낌이네요. 2회차 합격자 수가 많아서 3회차에 합격자 수 조절하려고 난이도를 올린건지...
kkk75 22-04-15 09:56
출제난이도가 회차마다 너무 차이나는거 아닙니까
2회차는 만점자 7명으로 역대급으로 많기도하고 암기만으로도 통과할정도였다는데
3회차 만점자 몇명이나 나올지 보겠습니다;
     
jhp95 22-04-18 15:12
딴지거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만점자가 아니라 최고점자입니다..
2회차 때 최고점자가 33개 맞았습니다..
          
kkk75 22-04-21 22:00
최고점자 점수 따로 공지안할텐데 33개 최고점인지는 어디서 확인하는건가요?
               
lotteeee 22-04-25 09:41
저랑 같이봤던 동료가 33점으로 무료응시권 받았습니다
지누님 22-04-15 10:17
시험 문제가 이런 식으로 내니까 다음 한글 시험에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힘...
RoyENFJ 22-04-15 10:39
난이도 왜이런가요 정말..국어 시험인줄 알았네요. 이렇게 시험 문제 만들면 ISTQB만이 아니라 어떤 시험이라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토씨하나 빼먹지 않고 외워야 하니까요.
sootaking 22-04-15 13:30
일단 전 AL 보유중입니다.
음~ ISTQB 오픈 채팅방에 난리가나서 와봤더니 역시 댓글들이 좀 달려있네요.
이번 시험이 특히 어려웠나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ISTQB가 의미있는 자격증이 되려면 합격율을 약 20~30%로 잘 유지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 워낙 역사와 전통(?)이 있는 KSTQB이시기 때문에 난이도 조절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회차 별 난이도 편차가 심하면, 출제 기준을 개편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시험이 특히 어려웠는지는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회차 별 난이도 편차가 많이 나지 않게 출제해 주시면(응시료가 만만치 않기에:) ) 좋을 것 같아요.
     
우유아빠™ 22-04-15 17:14
20~30% 합격율이요?? 기술사도 아니고...

ISTQB와 연결된 각국 협회에서 올라온 문제를 번역해서 시험 치루는 것인데
KSTQB에서 난이도 조절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죠.
(번역 품질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KSTQB문제겠지만...)

다른 외국계 시험들도 마찬가지지만, 복불복/케바케인 경우가 많을겁니다.
          
hirucoo 22-04-18 13:47
음, CSTS 경우, 근래 합격율이 20~3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년 CSTS 합격율이 21%),
사실 CSTS나 ISTQB는 자격증의 수준/내용/목적이 거의 같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CSTS가 기술사 시험은 아니잖아요. :) 어느정도 경쟁력있는 자격증이 되려면 20~30%대의 합격률을 잘 유지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KSTQB에서 CSTS보다 합격률을 높게 가져간다는 정책이 있다면 할 말 없지만요.)

그리고 말씀하신 번역품질에는 문제가 없을 것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번역품질에 문젝 있다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이지요.
응시료가 한 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확실한 의도와 충분한 검토를 거쳐 문제가 출제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에 시험보신 분들이 얘기하시는 것은 소위 '의도를 가진 말장난'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이번 회차에 심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직전 시험에서 떨어지신 분들이 이번 시험에도 응시하시면서 그 차이를 현격히 느끼시고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다고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KSTQB에서 충분히 조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유아빠™ 22-04-20 09:37
번역품질이 매우 좋아지긴 했지만,
한글시험 초장기 번역문제로 sten게시판이 난리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자신있는 분은 한글보다는 영문으로 시험보길 권장들 하십니다.
(PMP, CIA, CISA, ITIL등등 ISTQB 보다 훨씬 잘 알려진 외국계시험 대부분
번역 오류는 있어왔습니다.)

합격율로 자격증의 가치를 알아주지는 않습니다.
기술사나 감리사가 합격율을 유지하는 이유는 1년에 필요한 만큼의 자격 취득자를
유지시키기 위해 고시수준으로 문제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CSTS 합격율이 낮은것은 TTA가 난이도 조절에 성공/실패 했다기 보다는
시험보려는 자는 많은데, 수험자가 그만큼 공부를 안했다는 쪽이 더 많은 의견입니다.
ISTQB가 CSTS보다는 합격율이 높습니다. 시험비가 비싸니 아까워서라도 공부들을 하시거든요.

아직도 CSTS나 ISTQB는 IT전반으로 봤을 때 테스팅 업계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20년부터 국가공인 자격이 된 CSTS는 그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이고,
ISTQB는 국제민간 자격이므로 해외에서도 통용된다는 가치가 있는 것이죠.

출제되는 모든 문제는 물론 의도와 검토를 거쳐 출제되지요.
그러나 그 의도와 전체 난이도 검증을 KSTQB에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KSTQB는 해외로 부터 받은 시험문제를 번역하여 시험을 치루는 관리기관입니다.
KSTQB는 FL, AL, EL 시험을 직접 출제하지 않습니다.
(KSTQB에서 출제하는 시험은 BL등 따로 있습니다. BL로 난이도 얘기 나온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KSTQB에서 전체 시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것 이라고 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