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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ach PT - Getting the Most Out of Exploratory Testing 번역
글쓴이 : Cats 날짜 : 08-12-22 10:16 조회 : 5275
gtmooet_번역.doc (82.0K), Down : 178, 2008-12-22 10:16:17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네요.. 시간이 넘 빠르네요.. --;

탐색적 테스팅은 테스팅에 있어서 일종의 컨설팅 측면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충분히 경험있는 탐색자가, 해당 대상에 대한 다방면의 분석을 해서, 문제의 요소들을 발견 한다는 측면에서요..

나쁘게 보면 어떤 면에선 짧은 시간에 테스터의 노동력을 최대한 사용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참여하게 되면 아이디어를 찾아 내라는 압박 비슷한 스트레스에 빠질거 같기도 하네요..^^

목요일은 크리스마스니 쉬고 담주 월요일에 이 PT 마지막에서 언급된 How to Measure Ad Hoc Testing 을 올려볼께요~

[원문]
http://www.satisfice.com/presentations/gtmooet.pdf

최피디 08-12-22 22:44
제임스의 글을 읽다보면, 마치 아나키스트와 대화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줘요. 기존의 것들은 모두 다시 생각하는 혁명적인 사고가 과연 정말 그렇게 열광해야 할 사람인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만들기도합니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유명하게 만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Cats 08-12-23 09:28
네 이 쪽이 기존 체계와는 많이 잡음이 날 정도로 단호 한건 맞는거 같아요. (어찌보면 XP 방식 자체가 기존 세상에 도전적이죠. 호응 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렇지.)제가 보기엔 철학 보다는 그걸 주장하는 태도가 더 그렇게 느끼게 만드는 거 같네요. 상대편 사람을 욱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죠. 저돌적인 권투선수 같아요.^^;

XP 나 그것에 영향을 받은 바흐씨나, 선형적으로 잘 정리 되었던 부분을 인간과 피드백 이라는 측면을 섞어 다시 비선형적으로 다루니까 좀 실제적으로 명확히 다가오지가 않아요. 개인적으로 XP 는 기존 QA 활동과 싱크되기엔 좀 배타적인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QA 쪽에서 잦은 재작업은 환영할 만한 요소는 아니죠..

중요한건 읽고 들은 얘기 중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스타일이나 신념이 틀리고, 테스팅에 대해서도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식도 많을 테고요.

다만 여러 관점을 봐야 사람의 시야가 넓어지니까, 그중 하나의 관점을 보는 중이라고 생각하심 될듯 해요. 중요한건 무엇을 주장하냐 하는 사실 보다, 그 주장을 가져오게된 접근방식 같아요. 공감이 가든 틀리다는 생각이 들든 생각할 기회를 가지는게 좋은거 같아요. 제가 혼자서 다른 관점의 접근까지 얘기하긴 시간적 제약이 있으니, 다른 접근 방식에 관심있는 분들이 다른 관점의 글들을 같이 올려주심 편식이 방지 되겠네요. 지금 이게 계속되면 언젠간 다른 측면의 글도 올릴 생각이지 만요.

블로그에 보면 그런 답글이 있더라고요. 만약 자신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실제적인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반박하면 얼마든지 들어 주겠다는... 저도 그 블로그에서 진행되는 그런 토론적인 분위기가 익숙하진 않네요. 다만 생각 안하고 있던 부분들을 조금씩 배우는건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Cats 08-12-23 11:35
제가 계속 얘기를 하면서 agile 과 XP 를 혼란스럽게 쓰는거 같네요... 명확히 잘 몰라서 그러네요;

여기 명확하게 설명한 글이 있는 듯 해서 링크를 걸어요.
결론은 agile 은 포괄적인 개발 프로세스 철학을 얘기한 것이고, XP 는 그 것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식이라고 얘기하네요.
http://www.objectmentor.com/omSolutions/agile_xp_differences.html
anjdidlrp 08-12-23 14:46
저도 어제 눈을 맞으며 집에 가는 길에 바흐에 대해 생각해봤었습니다.
그가 정말 최고의 테스터인지.

그의 방식대로 하면 정말 우리 회사의 제품 품질이 높아지는지
아니면 회사의 제품 품질과는 관계없이 내 가치만 높아지는지.

그에 대해 아는것이 사실 별로 없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무지가 그를 더욱 유명하게 만들어가고 있는건 아닌가 합니다.

Cats의 번역은 그래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최피디 08-12-23 15:54
눈 맞으면서 가셨군요. 저두 그랬어요. ^^
베스트는 조직의 가치와 내 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것이겠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다 틀리니깐, 나도 틀릴 자유는 있다.
그런 배짱으로 부딧혀 보는거죠.

눈 맞으며, 테스팅을 생각하고 있는 당신이 멋집니다.
언제 함 뵈여~
Cats 08-12-23 14:54
네 일단 동경에서 벗어나는건 중요한거 같아요.
환상에서 벗어나서 현실감 있는 눈으로 보는게 맞으니까요..

바흐씨 말대로 완벽한 전문가 또한 없는듯 싶어요. 상황에 맞는 전문가가 있을 뿐이죠..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다 진행형이죠. 완성이된 사람은 없어요.

동경자체도 자신이 선택한거기 때문에, 그 감정때문에 누군가를 평가할 필요는 없죠.
중요한건 자기 자신이니까요.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한 생각이 바흐씨가 가진 생각이예요..
당연하다고 동경하는 것들에 의심을 품어보기^^

그렇게 얘기하는 바흐씨 자체도 타인이 보면 역시 살펴보아야 할 대상이 되져.
결론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성공적인 거네요.^^;

하하 글구 마지막에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